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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the '眞心' Category

2010_

폰으로 블로깅을 하고 싶은데 뭔가 편하지가 않다.

트위터 처럼 깨작거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이놈의 wordpress가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 블로그앱들도 마찬가지인건지. wordpress앱은 불친절하고 불편하기 짝이없단 말이다. (안이쁘고)

어쨋든 2010년이 저물어간다.
와….

지긋지긋한 2010년이 저물어가는데. 얼마나 변해온걸까.
나도 참 변했고. 환경도 참 변했다.

음.. 그러고보니. 내가 변한건가?? 환경이 많이 변했다. 사람들이 싫어졌다.
싫어졌다기 보다 뭐랄까. 자기 일이 아닌것에 간섭해대는 것을 치명적일상으로 삼는 더티한 사람들이 세상에 이렇게나 많은 줄. 새삼 깨달았다고나 할까. 그저 속물이면서 거룩한척 교회문지방을 넘나드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 줄. 새삼 깨달았다고나 할까.

아무것도 없이. 시작했는데.
여기까지 와 있다는게 참으로 신기하고.
이제까지 생각했던 나 자신에 비해 그래도 많은 것을 가지고 있구나 라는 것을 느꼈다.
사실 당장 2,3개월 후를 생각하면 또 막막하고 답답한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나름 이만큼 지내오면서 쓸모없는 걱정은 내려놓을 수 있는 내공이 조금은 생긴거 같아 다행이다.

휴….

써놓고 보니 뭘 쓴건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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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참 감사한것 투성인데.

이 기간동안 이 만큼 올 수 있었다는 것 조차.
쉽지 않았던 일들이 이루어진 것인데.
아직 충분치 않다는 이유로, 사람들의 시선이 버겁다는 이유로. 난 조금 피하고 벗어나고 싶었던건가??

한 번 숨 깊이 들이마시고. 내쉬고.
자… 다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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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여유가 없다.

머리속은 항상 무언가로 꽉 차 있는 기분이고.
마음은 항상 무언가 급한데 딱히 뚜렷한 계획이란 있는 것은 아니고.

두렵다고 말하지 않고, 염려한다고 말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고 살아가려고 하고 있다.

비어있는채 살고 싶진 않아서,
애쓰고 애써야 할텐데 말이다.

생각에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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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블로깅

아이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하고 쉽게 블로깅한번 해보구 싶어서
워드프레스 앱이 블로그 버젼도 꽤나따지길래 기껏 디비도 업데이트하고 워드프레스버젼도 업뎃했더만
막상 앱으로 로긴하니 이거…

그닥 쓰기편한앱은 아니구만.. (보는것도 불편하고…)

다른 블로그앱도 그럴려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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